거제도 포로수용소에 갔다와서 5학년 6반 최현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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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최현수 | 등록일 | 11.09.21 | 조회수 | 335 |
오늘은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갔습니다. 1950년에 일어난 6.25 전쟁으로 많은 포로들이 생겨났는데 포로들이 너무 많아져서 포로수용소를 거제도에도 만들고, 다른 곳에도 만들어서 포로들을 가뒀습니다. 하지만 포로수용소라고 포로들이 못살게 된것은 아니고, 좀 편안하게 밥도 먹을 수 있었고, 목욕도 할 수 있고,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었고, 노동을 하는 것을 빼고는 모두 좋았습니다. 포로수용소는 남자, 여자로 나누어서 생활 했고, 연령도 나누어서 생활했습니다. 탱크전시관은 실제 탱크를 속을 파서 만들었고, 그 탱크는 북한이 남침할 때 쓴 탱크 입니다. 포로들은 강제 노동으로 반란을 일으키기도 하였습니다. 그러다가 남과 북이 전쟁을 끝내고 휴전할 때 포로들을 집으로 보내주었습니다. 이렇게 포로들의 생활은 끝났지만, 포로들의 아픈 역사는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 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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